한편, LG전자와 한국전자금융은 키오스크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실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정 시험평가기관인 한국접근성평가연구원에서 진행한 ‘정보접근성 준수 우선구매 검증용 접근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검증 심사를 통해 키오스크 부문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서’를 취득한 바 있다. 키오스크 제품·키오스크 제조 기업 중 최초로, 검증서 발급 제품은 국가기관 등의 우선구매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자발적으로 외부 컨설팅 기관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총 77개 항목에 대한 기술성 및 사용자 진단평가를 진행하기도 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LG전자는 전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 탑재’를 ESG 전략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어려움 없이 LG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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